(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2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9일 갈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시와 노래 《숭고한 조국애의 노래》, 시와 이야기 《백두산태양장군들의 발걸음》, 대화시 《안해의 행복》, 이야기와 소합창 《전선에서 만나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불패의 국력을 마련해주시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어엿한 녀성혁명가, 선군시대 새 문화의 창조자들로 자라난 크나큰 영예와 긍지,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수령옹위, 조국수호의 일선에서 한몸 바쳐갈 군인가족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짧은극 《뿌리가 되고싶은 마음》, 막간극 《불씨를 안고》등 사회적으로 의의있는 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특색있는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문화예술, 출판보도, 군중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기자, 언론인,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