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해 자기 한몸을 내대고 좋은 일을 찾아하는 고상한 인간애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마련된 이 미풍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오늘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발전기대보수중 뜻밖의 일로 전신 67%의 3도화상으로 사경에 처하였던 부전강발전소 로동자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함경남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 함흥시안의 근로자들 600여명이 피와 살을 바쳤다.
조선인민군 병사 서정혁은 풍랑사나운 서해의 날바다에서 뜻하지 않게 조난당하였던 29명의 인민들과 배를 희생적으로 구원하였다.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는것이 오늘 인민군군인들의 정신세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참된 애국자,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시대의 꽃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만포방사공장 지배인 주복순은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훌륭히 키워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웠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그들이 선군혁명의 꽃을 더욱 활짝 피워나가도록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다.
오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인간, 미풍자들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