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치마저고리는 조선녀성들의 기호와 생활풍습에 맞는 고유한 조선옷이다.
치마저고리에는 예로부터 고상하고 우아한 미를 지향해온 조선녀성들의 감정과 세련미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오늘 현대적미감과 정서에 맞게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킨 치마저고리는 보기에도 좋고 민족적정서가 살아나 녀성이라면 다 입고싶어한다.
반회장저고리, 꼬리치마, 삼회장저고리 등 각양각색의 조선치마저고리는 입을수록 정이 가고 매혹적이여서 입기만 하면 누구나가 기쁨과 희열에 넘친다.
그러기에 하나의 훌륭한 예술작품을 방불케하는 정갈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일터와 마을, 거리를 오가는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은 볼수록 희한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치마저고리를 입은 녀성들이 볼수록 아름답다고, 녀성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하나의 풍경이라고 하시며 가는곳마다에 조선옷점들을 내오도록 하시고 해마다 전시회도 크게 열어 조선옷만드는 기술을 널리 보급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환하게 내세워주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민족옷인 조선치마저고리를 단정히 입고 자기의 모습을 가꿔가는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움, 그 풍경은 자연의 꽃의 아름다움에는 비길수 없는 제일의 풍경이다.
치마저고리를 차려입은 조선녀성들의 모습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수도의 거리들을 더 환하게 하며 민족적정서와 향취를 한껏 돋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