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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현실은 제2의 6월인민항쟁을 부른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6월인민항쟁 22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애국적민주세력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폭력으로 억누르면서 오만하게 날뛰는 리명박반역《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제2의 6월인민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각계각층 인민들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암흑의 군부독재시대를 끝장내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거족적으로 들고일어나 싸운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를 빛나게 장식한 정의의 투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월인민항쟁은 군부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항쟁은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은 무궁무진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하나의 뜻으로 굳게 뭉쳐 독재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해나갈 때 자신들의 요구를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리명박역도에 의해 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은 심히 억제당하고 조국통일운동도 엄혹한 시련에 부딪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용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으며 각계의 치솟는 반리명박기운은 6월인민항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드높은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다시한번 거세찬 항쟁의 폭풍을 일으켜 민심을 거역하고 독재와 폭압을 일삼는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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