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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인사 6.15공동선언 9돐 담화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9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해상운수로조 위원장 샤프릴 아르시야드가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공동선언의 채택은 조선의 북과 남이 화해, 협력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 조선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았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발표후 북남사이의 반목과 대결은 대화와 협력, 교류의 관계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통일운동사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할 때 북남관계가 민족의 리익에 맞게 통일지향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는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조선에 대한 전면공격을 목적으로 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다.

나는 전체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 때 민족의 숙원인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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