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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한 위대한 령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발표 20돐을 맞으며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기념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수정주의, 개량주의자들의 반당반혁명적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으시고 변천되는 환경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20년세월의 조선혁명력사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선군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 사회주의승리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이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전당을 하나의 사상,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도록 하시고 당대렬을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는 불패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놓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투쟁기풍, 일본새를 전당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데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을 빛나게 계승하고 그것을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전당을 일색화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오늘 선군사상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있다.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전당이 선군의 의지로 움직이고 선군의 기상으로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전당에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확립되고 당사상사업, 모든 정치사업이 화선식으로, 공격전의 방법으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선군시대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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