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9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00년 6월 15일 평양에서 전체 조선민족의 리익에 맞게 북남사이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하기 위한 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은 지금도 변함없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정책을 추진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은 집권하자마자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세에 편승하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정책을 로골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는 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하며 조선에 있어서 항시적인 위협으로 되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된 침략무력을 당장 철거하여야 한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조미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하여야 한다.
성명은 서방언론들이 6.15북남공동선언과 같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전체 조선민족의 근본리익을 무시하고있으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보장에 기여할대신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외곡된 보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