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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에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개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개막식이 10일 꾸바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꾸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천리마》조선소의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참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배비해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미제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불러일으키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는 조선반도핵문제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이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으며 일부 나라들과 야합하여 강권으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험에 빠뜨리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해주고 꽃피워주신 꾸바-조선친선은 강철처럼 굳건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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