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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발표 9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9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기남, 양형섭과 우당위원장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민련,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기념보고에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뚜렷한 목표와 원칙을 가지고 명실공히 자주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급속히 확대발전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북남공동선언리행을 떠나서는 그 어떤 대화와 접촉도 있을수 없으며 북남관계개선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추종하여 《제재》책동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 리명박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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