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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제재결의》를 규탄배격하는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김일성광장에서는 미제의 사촉하에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배격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10만여명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우리의 2차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추악한 압박공세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조선인민의 존엄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오만무례한 범죄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은 지금까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제재》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살아오면서 자기 할바를 다하여왔으며 적들의 대조선《제재》로 국력이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해졌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적들의 그 어떤 반공화국《제재》소동도 맥을 추지 못하며 《제재》로 조선을 어째보려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고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경한 립장을 이른바 《벼랑끝전술》로 오판하고 제재와 압살책동에 계속 악랄하게 매여달린다면 더 큰 랑패와 참패를 당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고립봉쇄하려고 하여도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은 끄떡도 하지 않을것이며 적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에 대한 봉쇄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단호하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다.

우리는 익측이 있건없건 국제적지원이 있건없건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갈것이며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연설한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모독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하고 인민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그 어떤 선박이나 대상에 대한 단속과 검문, 검색, 봉쇄시도도 강력한 군사적대응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전협정이 법적구속력을 잃고 미제국주의와 전쟁상태에 들어간 정세하에서 인민군대는 적들의 사소한 도발에도 지체없이 선제타격의 권리를 행사하여 미국의 급소를 일격하며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미제침략군도 다 찾아내여 소멸해버릴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리명박역적패당을 비롯하여 미제의 책동에 편승하는 추종세력들도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우리 혁명무장력의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지식인, 청년학생 대표들의 연설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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