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6월 1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진보세력의 각성을 요구하는 엄중한 사태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 전 《대통령》의 사망은 비관과 절망에 빠진 한 정치인의 자살이 아니라 민족자주, 련북통일세력에 대한 리명박《정권》의 비렬한 정치적복수이며 북남공동선언들과 그 지지세력을 짓밟아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야만적폭거에 의한 타살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전 《대통령》사망사건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자주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을 모조리 제거하여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고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이번에 로무현사망사건의 직접적동기로 된 그 무슨 《불법자금사건》에 대한 괴뢰검찰의 수사는 지금까지 끈덕지게 감행되여온 《로무현죽이기》작전의 최절정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은 로무현 한사람이 목숨을 잃었지만 사태를 그대로 방관시한다면 래일에는 진보세력모두가 반통일파쑈공세앞에 쓰러지게 될것이다.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남조선집권세력은 《실용》파쑈통치를 더한층 강화하여 남조선을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의 무덤으로, 반《정부》투쟁의 무풍지대로 만들려고 꾀하고있다.

독재자들의 그 어떤 폭압도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을 당해낼수 없다.

력사의 반동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시대는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승리하기마련이다.

승리는 자주, 민주, 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가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