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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선군정치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자주적인 민족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가장 철저히 고수하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대로 해나가도록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가장 철저히 고수할수 있게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정책에 매달려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낼수 없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강력한 국방력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호전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 새 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고있지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대로 해나갈수 있게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회유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준엄한 정세속에서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주견과 판단에 따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처리해나가자면 혁명의 강력한 주체가 있어야 한다.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지 못하여 남의 눈치나 보면서 원칙성과 일관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종당에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은 사실이 세계력사에는한두번만 있지 않았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세력의 온갖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배짱대로 해나갈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필승불패의 힘인 선군정치를 옹호하고 적극 따라나서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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