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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조선외무성 성명 지지 담화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조선의 2차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874호》를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미국과의 전면대결이 시작된 현 단계에서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한다는것을 엄숙히 선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대결국면은 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선 미국과 그에 추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도한 강권행위에 의해 발단된것이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오늘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전에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관한 문제이며 조미대결이라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이를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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