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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위협》설은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집권세력의 《북위협》타령은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침략전쟁도발소동의 본질과 그로 인하여 날로 커가는 북침위험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누구라 할것없이 《남침위협》이라는 헛소문을 퍼뜨리며 당장 무슨 변이라도 일어날듯이 벅적 고아댔지만 그것이 다 거짓말로 시작되여 거짓말로 끝난 반공화국모략극이라는것은 여지없이 밝혀졌다고 강조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반도에 실지로 존재하는 위협은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는 북침위협뿐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있는 미군과 괴뢰군의 대병력은 물론 미국본토와 해외기지로부터 증강된 침략무력까지 합세한 가운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반대하는 실전으로 번져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폭발직전의 첨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때문이다.

우리는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우리를 해치려고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단호하며 무자비하다.

리명박일당은 《북위협》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감행하는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이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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