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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콩음식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에서는 새로운 콩가공기술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되였다.

품평회에는 비지단설기빵, 영양속빵 등 수십가지의 콩음식들이 전시되였다.

콩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영양가가 높은 이 음식들은 리상적인 장수식료품으로 인정되였다.

특히 남새, 고기 등 여러 가지 음식감들에 잘 어울리는 콩에서 얻어낸 새로운 음식감들은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콩음식을 리용하여왔으며 오늘도 모든 가정들에서 두부, 콩나물 등 콩음식들로 식생활을 다양하게 하고있다.

전국의 많은 급양봉사부문 일군들과 료리사, 가정주부들은 콩음식의 발전추세에 맞게 음식가공의 과학성을 높여나가고있다.

또한 식료가공부문에서는 장, 콩국, 콩가루제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식료품을 만들고있으며 각지에 꾸려진 콩우유, 콩가공공장들에서는 우유를 생산하여 탁아소와 유치원 그리고 소, 중학교들에 보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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