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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의 심장의 고백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 그 품을 떠나 못 살아!

이 절절한 토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혁명도 인민을 위해 필요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하며 그 어떤 억만재부도 아껴서는 안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조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지난 45년간 조선에서는 인간에 대한 존대와 사랑이 사상이나 리념으로뿐아니라 완전한 현실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그대로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세기와 년대, 날과 달을 이어오시였다.

어느 지방에서 큰물이 났을때에는 한명의 희생자도 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며칠밤을 밝혀가며 구조전투를 지휘하시고 평양과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에서 세쌍둥이가 태여났을 때에는 즉시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 산모와 새 생명들을 구원해주시였다.

그이의 품속에서 생의 한계점을 넘어선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새로운 생명을 받아안았으며 백두산기슭에 사랑의 학생소년궁전이 일떠서는 희한한 현실도 펼쳐졌다.

인민군부대를 찾으시면 먼저 병실과 식당을 비롯한 병사들의 생활정형부터 알아보시고 찬바람부는 고지에 오르시여서는 초병들의 솜옷두터이며 신발의 보온상태부터 가늠해보신 가슴뜨거운 일화들도 생겨났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검덕지구의 광산들을 찾으시여서는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식당의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대책을 세우도록 해주시였으며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결코 로동계급의 건강과 바꿀수 없다고 하시였다.

허리띠를 조이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인민들의 생활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프게 생각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과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끊임없이 이어가시였고 달리는 야전차안에서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이 위대한 현실의 목격자, 체험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작된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를 부르며 김정일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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