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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원의 정신력은 공화국의 재부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 인민군군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의해 녕원발전소가 선군시대의 창조물로 마침내 일떠섰다.

이 발전소에는 우리 조국이 시련을 겪던 준엄한 시기에 인적없는 심심산중에서 소문없이 결사전을 벌린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70고령에 험준한 산발을 여러차례나 오르내리시며 터전을 정해주신 곳에서 공사를 시작한 후 군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는 가슴아픈 슬픔도 겪어야 했다.

그러나 병사들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떨쳐일어나 《승리할 때까지 물러서지 말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기념비적창조물을 한치한치 일떠세웠다.

기술공학적타산과 기존공법, 육체적힘과 지혜의 한계로만 계산한다면 발전소는 대동강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을것이다.

녕원발전소는 승리를 굳게 믿고 그것을 자기 힘으로 기어이 쟁취하려는 위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녕원의 정신력은 오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온 나라에 나래친 강계정신, 성강과 라남의 봉화, 태천의 기상 등 시대정신과 함께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우리 공화국의 재부로,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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