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통련이 15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통련사무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기념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수령의 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이의 선군령도에 의해 오늘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공화국은 날로 승승장구하여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발표로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가 펼쳐졌으며 조국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계속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라고 하면서 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는 길에 조선반도의 평화도 통일도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모든 해외동포들이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예술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