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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게 경축하는 력사적인 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1964.6.19)하신 4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조선의 거리와 마을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6.19 경축》,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강철의 당, 불패의 당》의 글발들이 빛나고있다.

인민문화궁전과 평양체육관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의 국기게양대들에서는 조선로동당기들이, 곳곳에서는 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힘차게 나붓기고 그 어디에 가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군대와 인민의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력사적인 이날을 경축하여 중앙보고대회,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또한 외국예술인들의 공연, 외국류학생들의 지은글발표모임도 있었다.

세계진보적인민들도 김정일동지께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리면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인디아, 체스꼬, 민주꽁고, 기네, 캄보쟈, 로므니아, 프랑스, 에티오피아, 먄마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업적토론회, 연구토론회, 집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 소개모임들이 있었다.

네팔, 메히꼬,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특집과 기념글들에서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지난 45년간은 그이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하시여 선군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열어놓으신 영웅서사시적인 력사이며 선군혁명의 새 시대를 펼치신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글들은 김정일령도자를 총비서로 모신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쳐갈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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