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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군사전선은 조선혁명의 제일생명선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반제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기본전선으로, 제일생명선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의 가장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고있고 제국주의와 직접 대치하고있는 반제투쟁의 최전선이기때문이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특히 오늘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장 치렬한 투쟁으로 되고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투쟁에서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고수하는 길은 반제군사전선에 달려있으며 이 전선에서의 양보와 후퇴는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는 길이고 사회주의를 포기하는 길이다.

반제군사전선에서 승리하여야 정치사상전선, 경제과학전선에서도 승리할수 있다.

정치사상전선에서의 승리는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승리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당을 강화하고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일심단결을 실현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자고 하여도 반제군사전선에서 승리하여야 한다.

총대가 강해야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시고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

경제과학전선은 국력을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물질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전선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조선의 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며 과학기술의 개발과 같은 과학기술발전을 저애해 나서고있다.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승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담보이다.

반제군사전선은 조선혁명의 제일생명선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본전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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