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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인민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혁명지론이라고 강조하였다.

련명으로 된 론설은 나라의 강성과 민족의 존엄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의 정신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지금 세상에는 강력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력, 거대한 과학기술잠재력을 밑천으로 정치대국이 되겠다는 나라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자주적인 강국이 될수 없다.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이나 발전된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국가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분렬되여있으면 남에게 추종하는 정치적머슴군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국제정치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정신력이 강한 위대한 인민이 사는 나라가 바로 국력이 강한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본질상 인민대중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키워 건국위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선군조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인간완성의 총진군이다.

정신력은 강성대국건설을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필승을 떨치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인민이 필승불패의 영웅적인민으로 세계의 공인을 받고있는것은 그 어느 나라 인민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정신력을 지녔기때문이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지닌 정신력은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가장 순결한 사상감정의 폭발이고 세계를 향하여 당당히 나아가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의 분출이며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가장 숭고한 헌신성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선군의 길에서 다지고다져온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올해를 어떻게 하나 변이 나는 해, 좋은 징조가 많은 해, 결정적전환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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