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6월 23일기사 목록
남아프리카인사 안보리《제재결의》를 규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인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보나켈레 마주바가 16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는 철회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한것은 명백히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조선식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주도하의 국제적압박공세의 추악한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하여나선 미국과 그에 추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강권행위에 의하여 발단되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성발사와 핵시험은 대국들만이 하게 되여있는 독점물이 아니며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자체의 기술이 발전하면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익에 따라 위성발사와 핵시험을 할 권리를 가지고있다.

유엔은 세계평화가 대국들의 강권행위에 의하여 유린당하고있다는것을 알고 조선에 대한 제재를 즉시 철회하며 문제해결의 열쇠가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대국들의 위협을 제거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나는 진보적인민들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보내며 동시에 조선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국제적범위에서 벌릴것을 호소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