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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는 11일 성명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미행정부와 그에 추종하는 일본, 남조선은 조선반도정세가 긴장되고있는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며 그에 따라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을 바란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와 조직비서 도메니꼬 쁘로벤짜노가 12일 발표한 공동담화는 2000년 6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리념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6.15통일시대가 펼쳐졌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15일 담화에서 6.15공동선언채택후 조선통일운동은 활력있게 전진하였다고 하면서 선언의 채택은 조선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새 시대를 열어놓은 중요한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는 8일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지난 기간의 조선통일운동사는 전체 조선인민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하고 선언을 충실히 리행할 때만이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선언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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