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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청소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2일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가 야수도 낯을 붉힐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학살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신천군을 비롯한 그 어디에나 미제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이 사무쳐있으며 억울하게 희생된 수천수만의 령혼들이 오늘도 양키승냥이들을 천백배로 복수해달라고 피타게 부르짖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청소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철천지원쑤 미제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조작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과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불타는 청소년학생들, 인민들이 있는 한 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차례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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