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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위천의 숭고한 사랑이 깃든 살림집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특히 평양시에 빠른 속도로 일떠서는 만수대거리는 날이 갈수록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거리의 외부는 물론이고 살림집내부공사도 마감단계에 있으며 살림방들에 들여놓을 가구도 조선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갖추어지고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일떠서는 만수대거리를 바라보며 수도시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바치신 뜨거운 사랑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시기에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살림집건설을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중심에 놓고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47(1958)년 1월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청년거리의 어느 한 가정에 들리시여 주인집 녀인으로부터 집이 온돌방으로 되였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다층살림집들에 온돌을 놓아주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1970년 11월 천리마거리의 한 살림집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방안면적이 작다고 걱정하시면서 국가규정도 다 인민을 위한것인데 고쳐야 한다고 하시며 세대당 살림집면적도 새로 정해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에게도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항상 마음쓰신 주석께서는 1973년 4월 평양시 교외에 시범적으로 건설한 농촌살림집 마을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농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는가고 물으시였다.

농민들이 대단히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말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농촌살림집들을 다 그렇게 지어주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도시건설력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기적을 창조하여 락원거리,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에 수많은 살림집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1980년 9월 창광거리의 한 고층살림집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정말 고급살림집이라고, 이런 집에서 모든 사람들이 살게 하자는것이 나의 리상이라고 하시였다.

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도시와 농촌들에는 살림집들이 련이어 솟아나 선군시대 선경을 펼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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