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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은정차》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봉사망들에서 《은정차》라고 불리우는 강령록차와 강령홍차를 봉사하고있다.

황해남도 강령군에서 재배되고있는 차나무의 잎을 가공하여 만든 이 차들은 맛이 매우 구수하고 향기 또한 독특하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외국의 차재배지들에 비해 위도상에서 높은 곳에 위치한 강령의 자연지리적특성은 차의 맛과 향기를 살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 차들에는 약리작용을 하는 알칼로이드류와 각종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C, E를 비롯한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포함되여있다.

평양고려호텔과 양각도국제호텔, 향산호텔, 영광거리식당에서는 손님들에게 강령록차와 강령홍차를 봉사하고있다.

강령록차를 마셔본 외국손님들은 차맛이 대단히 좋다고 하면서 차맛이 진하고 차잎이 만문한것을 보니 차의 질이 좋다는것을 알수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영광거리식당의 야외매대는 강령홍차로 만든 시원한 랭차를 마시며 더위로 달아오른 몸을 식히는 손님들로 언제나 흥성이고있다.

나라에서는 강령록차와 강령홍차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날로 계속 높아지는데 맞게 차생산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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