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5돐기념집회와 영화감상회가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짜런 와린타라싹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재철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35년전 조선과 라오스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외교관계를 설정하였으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관계를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인민은 라오스인민이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짜런 와린타라싹은 연설에서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관계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라오스당과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제7부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