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신창양어사업소에서 세계적으로 보호동물로 지정되여있는 희귀한 철갑상어를 대대적으로 길러내고있다.
완전체계양어공정을 확립한 이곳 사업소에서는 성성숙기간이 보통 8~11년인것으로 하여 번식률이 매우 낮은 철갑상어를 선진적인 방법으로 대량번식시키고있다.
특히 지난해에 인공번식기술로 많은 알을 받아내고 그 생존률을 높여 수만마리의 새끼고기를 생산하였다.
사업소에서는 또한 적수온조건을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순환려과식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서식조건을 마련해주어 철갑상어의 생장속도를 늘이고있다.
한편 우리 식 첨가제에 의한 먹이가공방법을 확립하고 최신양어기술을 받아들여 비육용과 알받이용 철갑상어들을 계획적으로 키워내고있다.
현재 사업소의 양어못들에서는 여러종의 철갑상어들이 보금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있다.
신창양어사업소에서 번식되고있는 철갑상어는 머지않아 전국의 양어장들과 바다로 널리 퍼져나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