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를 비롯한 9개의 정당, 단체들이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의 2차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한것을 견결히 규탄배격하며 미국과의 전면대결이 시작된 현 단계에서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조선이 취한 강경대응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반통일, 반공화국책동을 성명은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인 조선의 통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자주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과 모든 전쟁장비들을 무조건 당장 철수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
성명은 세계의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