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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어째서 <F-22>기를 탐내는가》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어째서 <F-22>기를 탐내는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항공《자위대》무력의 현대화추진도 그 한 고리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하마다는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자체방위를 위해 군사력을 증강해야 할 권리가 있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면서 이를 위해 미국으로부터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를 도입할 의향을 표명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미국주재 일본대사는 일본정부가 항공《자위대》의 다음기 주력전투기후보로 선정한 미국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의 구입문제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회의 관계자들과 협의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미국으로부터의 《F-22》전투기구입을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항공《자위대》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의 《F-22》전투기를 다음기 주력전투기로 지목하고 수십대를 구입하려고 획책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F-22》전투기의 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한 국회의 조치를 조건부로 내걸고 일본의 요청을 거절하면서 대신에 개발중에 있는 《F-35》전투기를 도입할것을 일본측에 권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미국으로부터 한사코 《F-22》전투기를 끌어들이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일본의 항공《자위대》는 현재 미국제전투기 《F-4》, 《F-15》 등 수백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있다. 사실상 이 전투기들의 작전능력은 일본본토방위를 초월한다. 일본반동들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F-22》전투기구입을 미국에 애걸하고있는것은 이 전투기가 기술적성능상 저들의 군사전략적목적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일명 《미래의 전투기》로 불리우는 《F-22》전투기는 짧은 시간내에 조선반도를 포괄하는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공격능력이 뛰여난 이런 신형전투기를 시급히 보유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능력을 완비하고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해외침략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국주의적본성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오늘 일본《자위대》는 해외침략전쟁을 감당해낼수 있을 정도로 질량적으로 크게 강화되여 손꼽히는 침략무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무대는 일본령내를 크게 벗어나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있다. 일본은 군사적활동공간이 넓어진데 맞게 군사대국화의 심도와 폭을 적극 넓혀나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방위계획대강》에서 《무기수출3원칙》을 완화하고 미국과 함께 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개발과 생산을 다그치고있는가 하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는 범죄적인 조치들을 취하려 하고있는 사실, 공중급유기를 도입한다, 군사정탐위성을 발사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이 완벽한 현대적공격무력체계를 갖춘 침략세력으로, 전쟁국가로 된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미국으로부터 신형전투기를 비롯한 군사장비를 끌어들여 침략공격무력을 확보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해외팽창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다그쳐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무력증강책동은 이 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과 랭전을 조장격화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책동은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의 대일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이 일본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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