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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개성시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전쟁장비를 투입하여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도시와 농촌,공장과 기업소,학교,병원들을 재더미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원쑤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며 만약 미제가 우리의 기름진 옥토를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 조국의 촌토를 끝까지 사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불패의 군력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미제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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