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6월 24일기사 목록
조선전쟁도발자 미제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1950.6.25-1953.7.27)이 있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흘렀으나 전쟁도발자, 전범자 미제의 죄악은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후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첫 공격대상으로 공화국을 선정한 미제는 조선전쟁을 계획하고 그 준비를 면밀하게 갖추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군을 현대적전쟁수단들로 무장시키고 전쟁능력을 키워주어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리용하려고 날뛰였다.

미국회가 공식발표한 문건에 의하면 미제는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남조선괴뢰군에 14만 5,000여정의 보총, 2,000여정의 기관총과 기관단총, 2,000여문의 각종 포, 4,900여대의 차량, 79척의 각종 함선 등을 넘겨주었다.

미국의 이러한 전쟁장비와 수단들로 무장하고 미국식으로 훈련받은 남조선괴뢰군의 수는 1949년 9월에 이르러 10만명이상에 달하였다.

미제는 또한 남조선괴뢰군의 거의 전부를 38°선전방에 배치하고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남조선지역에서 비행장과 항만, 도로 등을 대대적으로 건설확장한 미제는 조선전쟁발발과 함께 무력침공을 은페하기 위한 사전계획도 작성하여놓고 그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꾀하였다.

이처럼 조선전쟁은 미제가 면밀한 준비밑에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잡지 《라이프》는 《전쟁개시에 이르러 이번전쟁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은 일은 우리들의 력사가 시작된이래 없는 일이였다》라고 까밝히였다.

력사적사실은 미제야말로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며 조선인민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운 극악한 원쑤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를 외곡하면서 조선전쟁발발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는 미제는 오늘 또다시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지난 6월 12일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2차 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조선인민이 선택한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주도하의 국제적압박공세의 또 하나의 추악한 산물이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에 기초한 대응방식인 《제재》에는 보복으로, 《대결》에는 전면대결로 단호히 맞서 침략자들을 영영 매장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