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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 인디아 정당,단체들 6.15공동선언 9돐 공동성명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9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인민당, 민족당, 민족로동자당, 철도로조련맹, 카라치전기련합로조련맹, 자력갱생연구협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등 정당, 단체들이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온갖 적대세력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조선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6.15공동선언이 리행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성명은 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그 어떤 요소도 단호히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민족의 통일강령들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은 1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제가 남조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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