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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교양주제미술전 개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한 계급교양주제미술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미술가들이 출품한 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아크릴화 《전선길》, 《최전연의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가 모셔져있다.

작품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한 영웅적기개와 미제의 비참한 몰골을 생동하게 반영한 조선화 《보복》, 유화 《조국을 위하여》, 조각 《옹진의 어린 영웅들》, 판화 《침략자의 말로》 등의 작품들이 있다.

조선화 《세균무기》, 유화 《복수하리라》를 비롯한 작품들은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의 야만성을 고발하고있다.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새겨주는 작품들도 있다.

선전화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단매에 때려눕히자!》 등은 침략의 무리를 이 땅에서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24일 문화예술부문 책임일군들과 평양시내 미술창작가들, 근로자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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