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50년대초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미제가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하여 아무리 교활하게 책동하여도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45년 일제의 패망과 함께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가 전조선을 지배함으로써 조선반도를 저들의 반사회주의전략과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전초기지, 군사전략적거점으로 만들 목적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친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제가 구체적인 전쟁도발날자와 방법, 절차까지 확정한 다음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한데 대해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미제가 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가 또다시 전쟁을 걸어온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모조리 격멸, 소탕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쌓이고쌓인 철천지원쑤에 대한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