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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증대되고있는 전쟁위험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지금으로부터 59년전 6월 25일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침략군대와 남조선괴뢰군 그리고 15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하여 갓 창건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세계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의지로 일떠선 조선인민을 정복할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반세기가 넘었으나 또다시 미제에 의하여 강요되는 공화국에 대한 새 전쟁도발위험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미국은 지난 기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강화하면서 민족영구분렬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

미제는 조선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체계적인 무력증강책동으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군사기지,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북침을 가상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련합전시증원연습》, 《독수리》, 《림팩》합동군사연습 등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지금까지 미제가 감행한 전쟁연습들은 그 목적과 성격, 거기에 동원된 전쟁장비들을 놓고 볼 때 례외없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고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였다.

올해에도 남조선과 해외주둔 미제침략군 2만 6,000여명과 남조선괴뢰군의 군단, 함대사령부, 비행단급의 부대들을 비롯한 수십만의 방대한 병력 그리고 4척의 《이지스》순양함, 7척의 구축함, 핵잠수함들로 편성된 미제침략군해군의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스테니스》호 타격집단들이 투입된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되였다.

최근에도 미제는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극히 도발적인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례없이 첨예한 대결사태를 조성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기지들에 무인정찰기와 《F-22》전투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증강배치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에게 지하시설파괴용폭탄을 넘겨주기로 하는 등 대조선침략계획을 실천에 옮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포성을 터치려는 미제의 침략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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