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방위계획대강》을 개정하기 위한 책동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일본정부가 20일 년말에 《방위계획대강》을 개정할 때 내놓게 될 《기본방침》을 공개하였다.
여기에는 《장비와 요원을 축감한다는 방침에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명기되여있다. 《방위비》확대와 《자위대》무력의 증대, 《적기지공격능력보유》검토와 《방위력》강화 등이 포함되여있다.
자민당도 이에 앞서 발표한 《최종안》에서 《방위비》및 《방위력》의 축감방침을 철회하고 내각직속대외정보기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창설,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용인과 《무기수출3원칙》의 재검토를 주장하였다.
이것은 재침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상과 바다, 우주공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를 위해 1976년에 재침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전략적, 전술적문제들을 밝힌 《방위계획대강》을 책정발표하고 그후 여러차례 개정하여왔다.
《방위계획대강》이 실행되는 과정에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바꾸고 군사대국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보다 로골화되였다.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가 주변지역을 훨씬 벗어나 인디아양에로까지 확대되였다. 항공모함의 제조와 공중급유기 도입, 대형수송기구입 등 재침을 위한 공격무력확보가 적극 진행되고있다.
《우주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군사정탐위성을 발사하면서 우주군사화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력사외곡과 《야스구니진쟈》참배열기로 일본당국의 재침책동을 직접 담당수행할 《자위대》를 군국주의사상으로 길들이기 위한 책동도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일본은 말그대로 《전수방위》의 개념을 완전히 벗어나 전쟁수행을 위한 2대구성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침략세력으로, 전쟁국가로 되였다.
그런 일본이 이번에 책정하게 될 《방위계획대강》에 또다시 《자위대》무력의 대대적인 증강과 《방위력강화》를 쪼아박았다.
이것은 《방위계획대강》이라는것이 《방위》의 간판밑에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침략문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방위계획대강》 책정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늘 그 누구의 《위협》과 《주변환경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로골화되고있다.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상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한 검토가 기본으로 상정되고있는것은 바로 이와 관련된것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재침을 단행하고 아시아침략의 길에 나서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은 재침준비책동에 계속 매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이 통채로 우리의 과녁에 들어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