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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주구의 쓸개빠진 넉두리-《미군주둔은 전쟁억제》발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도가 22일 한 간담회에서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전쟁을 《억제》하고 《예방》하기 위한것이라는 망발을 하였다.

친미사대에 명줄을 건 희세의 매국역적 리명박만이 할수 있는 황당무계한 넉두리이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어떻게 전쟁을 《억제》하고 《예방》하기 위한것으로 될수 있는가.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지고 전쟁의 참화를 겪은것도, 조선반도가 반세기이상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태에 놓여있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근원이 있다.

미국은 일본이 무조건항복을 선포하고 무장과 전투태세를 완전히 해제하였을 때인 1945년 9월 8일 일제의 《무장해제》라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들고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처음부터 우리 민족의 의사와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한 완전히 강도적이고 불법적인것이였다.

미국은 랭전후 변화된 국제적환경에 맞게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킬대신 핵전쟁수단들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전략적유연성》의 간판밑에 남조선강점 미군을 더욱 현대화,기동화함으로써 대조선침략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이야말로 전쟁의 화근이며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역도가 이런 엄연한 사실을 굳이 외면하고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전쟁《억제》와 《예방》의 간판으로 정당화해나서는것은 저들의 핵전쟁사환군노릇에 대한 내외의 비난을 무마시켜보려는데 그 교활한 목적이 있다.

리명박은 얼마전 미국상전을 찾아가 그 무슨 《억제》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을 기정사실화하는 역적행위를 하였다.

이것은 역도패당이 말하는 《억제》와 《예방》은 곧 핵전쟁이며 남조선주둔 미군은 핵전쟁무력이라는것을 반증해준다.

역도는 이번 망발을 통하여 분별을 잃은 대결광신자, 미국의 특등주구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드러내놓았다.

친미사대는 자멸의 길이다.

역도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하게 친미사대로 잔명을 유지하려 한다면 그들자신의 파멸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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