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리용무, 김일철, 김기남, 양형섭 등과 우당위원장, 10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1부위원장 박병종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군을 타승함으로써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영웅적조선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으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수십년동안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면서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침해하여온데 대해서와 최근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더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의 전면대결이 시작된 현 단계에서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제재》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편승하여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리명박역적패당의 경거망동에 대해서도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수호하며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아가자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동계급,농업근로자, 청년학생대표들도 연설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국주의자들이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가장 야수적인 살륙만행과 파괴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면서 일단 유사시에는 정의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고 반미대결전을 선군조선의 승리로 총결산하고야 말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