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추악무도한 동족압살광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리명박패당이 추악무도한 동족압살광증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미국 《월스트리트 져널》과의 회견이라는데서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적극 지지한다》느니 뭐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한편 역적패당은 그 무슨 《범정부차원의 협의체》란것을 내오는 등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에 적극 발벗고나서고있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외세와 결탁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사대매국노, 전쟁광신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너스레를 떤것은 극악한 사대매국노의 또하나의 용납 못할 망발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기 바쁘게 미국상전에 빌붙어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아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졌다. 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와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자위적조치인 2차핵시험을 계기로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리명박역도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와 핵시험을 두고 《안보를 위협하는 무모한 행동》이니, 《핵무기경쟁을 유발하고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을 어렵게 만들것》이라느니, 《북의 핵보유는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위협》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국제사회의 힘》을 모아 《북미싸일과 핵문제를 풀어나갈것》과 《일치한 대응》에 대해 떠벌인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주도하의 국제적압박공세의 산물인 반공화국《제재결의》채택에도 리명박역도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의 행적이 그대로 찍혀있다.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리익도 외세에게 헐값으로 팔아먹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세상에 보기드문 사대매국역적이다. 리명박역도가 이번에 또다시 그 무슨 회견이라는데 더러운 낯짝을 드러내고 반공화국《제재결의》의 《적극적인 지지》에 대해 력설한것은 외세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하루빨리 실천에 옮기려는 속심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낸것이다.
실지로 지금 리명박패당은 유엔의 《제재결의》리행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협의체》를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결국 괴뢰들이 떠드는 반공화국《제재결의》의 리행은 곧 전쟁행위를 의미한다.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계가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강력히 반대배격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적극적인 지지》를 떠들다못해 그 무슨 《범정부차원의 협의체》를 내온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동족압살을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도, 민족의 자주권과 운명도 안중에 없이 날뛰는 천추에 용서 못할 민족반역의 무리, 전쟁호전광들이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한갖 부질없는짓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제재》에는 보복으로, 《대결》에는 전면대결로 단호히 맞서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을 노린 반공화국《제재》를 떠들며 그 리행에 광분할수록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자멸을 앞당길뿐이다.
리명박패당은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