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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리명박역도는 미국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그 누구의 《위협》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공식문서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에 따라 미국이 《유사시》 남조선에 《확장된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공동비전》이라는 문서에 정식 쪼아박히게 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일당이 미국과 함께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정식명문화한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남조선의 력대 친미독재자들이 례외없이 미국의 북침핵전쟁전략에 적극 추종해왔지만 리명박역도와 같이 상전에게 《핵우산제공》을 공식문서화해달라고까지 애걸복걸해나선 핵전쟁머슴군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침을 추구하는 괴뢰들이 핵무기를 손에 쥘 경우 그 목표는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어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도발을 꿈꾸는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면서 침략자를 등에 업고 그의 핵전쟁마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으며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

우리의 정의롭고 애국애족적인 핵억제력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그 어떤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주게 될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핵우산제공》명문화와 핵무장화책동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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