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6월 26일기사 목록
활발히 진행되는 농작물생육예보사업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조선에서 농작물생육예보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예보사업의 첫 공정을 맡은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예보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이곳 연구집단은 각지 기상관측소들과의 련계밑에 나타난 농업기상상태에 대한 자료를 순별, 월별로 정확히 장악분석하는 한편 앞으로 나타나게 될 기상상태를 한달 앞당겨 예측하여 해당 기관들에 보내주고있다.

이들의 사색과 탐구가 깃든 실황농업기상상태와 앞으로 예견되는 농업기상조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들은 농업부문에서 적기적작의 원칙에 맞게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한 귀중한 기초정보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농업과학원에서는 농작물생육예보의 범위를 더 넓혀 알곡작물은 물론 섬유작물과 기름작물, 남새작물 그리고 과수부문과 가금부문에 대한 생육예보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또한 주요병해충의 예찰예보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작물재배연구소, 농업정보기술연구쎈터를 비롯한 연구소들과 각도 농업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은 예견되는 기상조건 및 농업기상조건에 따르는 농업기술적대책들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기상수문국과 농업과학원에서는 지금 농업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작물생육예보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도록 통보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기 위한 협동작전을 짜고들고있다.

발표된 예보들은 올해를 높은 농업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안받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