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성학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은 판문점을 참관한 소감을 토로하면서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굳게 손잡고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힘차게 나아갈때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판문점은 민족분렬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도 아닌 우리 조국이 대국들의 리해관계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졌다.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통일은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통일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절대로 멈추어세울수 없다.
우리는 신념의 강자이시고 필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