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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북측 리명박패당의 언론탄압은 파쑈적폭거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은 2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찰은 리명박패당의 굴욕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책동의 친미사대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낱낱이 까밝힌 《MBC》방송 언론인들에게 《외곡보도》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혐의를 들씌웠을뿐아니라 《청와대》와 《한나라당》패거리들까지 나서서 방송 경영진의 총사퇴를 강박하고있다.

한편 괴뢰교육과학기술부는 역적패당의 반민주적교육정책과 통일교육탄압책동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서도 《위법행위》니, 《엄정조치》니 하면서 징계, 고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게 가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으로, 극악무도한 파쑈적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만일 남조선에 정의와 진리가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인민들이 아니라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 반인민적, 반통일적범죄를 엄중히 따지고 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이 마땅하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리명박패당은 미국산 미친소고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것으로부터 집권첫발을 뗐고 인민들의 의로운 초불시위를 야수적으로 탄압하여 길거리를 피로 물들이면서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온 겨레와 전세계가 지지환영하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휴지장으로 만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는 인민들을 감옥에 끌어가는것으로 저들의 반통일적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오늘 남조선에서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는 시국선언운동은 바로 자주없고 민주없고 통일의 길마저 막힌데 대한 인민들의 저주와 울분의 폭발이며 역적패당에 대한 준엄한 선고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사회적혼란조성》이니, 《위법행위》니 뭐니 하고 모독하면서 진실을 오도하고있다.

현실은 반역의 무리인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진보도 민생의 해결도 통일의 희망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나아갈 길은 리명박타도의 길밖에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인민들은 온갖 사회악의 근원이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방해자인 리명박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일떠서 끝장을 볼 때까지 과감히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인민을 등진자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파멸만이 차례질것이다.

주체98(2009)년 6월 2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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