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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독재체제강화를 노린 불순한 공모결탁》-《청와대회동》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독재체제강화를 노린 불순한 공모결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리명박역도가 미국방문결과를 설명한다고 하면서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 《자유선진당》 총재 리회창을 《청와대》로 끌어들여 그 무슨 《회동》이라는것을 벌리였다. 역도는 여기서 자기의 굴욕적이고 반민족적인 미국행각에 대한 자화자찬을 한바탕 늘어놓은 후 남조선에 조성된 현 위기사태와 관련하여 정치권의 《의견수렴》과 《초당적인 협조》를 운운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언론들은 리명박이 《아무런 반성과 변화의 자세도 보여주지 않았다.》, 《민중의 목소리를 들을 자세가 아니였다.》고 혹평하였다. 이것은 《청와대회동》이라는것이 미국상전과의 역겨운 입맞춤으로 《힘》을 얻은데 기초하여 《실용》파쑈독재를 더 강화하기 위한 불순한 모의판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극우보수세력을 규합하여 남조선사회의 정의와 진보,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함으로써 극도의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파쑈적인 공모결탁인것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반역하는 리명박일당의 파쑈독재통치는 그들의 집권위기를 날로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6월인민항쟁 22돐과 전 《대통령》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반역도당을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남조선을 독재와 폭압의 란무장으로, 진보와 보수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만든 리명박역도의 일방적이며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단죄규탄하는 시국선언운동이 대학교수들의 범위를 벗어나 사회각계에로 확대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다. 분노한 남녘의 민심이 4.19인민봉기나 6월인민항쟁과 같은 전민항쟁의 불길로 타번져지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가실길 없는 불안과 공포속에 헤여날 출로를 찾고있는 리명박역도는 옥신각신하는 극우보수세력을 집결시키고 이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뒤받침에 의거하여 《실용》독재체제를 강화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을 가차없이 짓뭉갤 흉계를 드러내고있다. 지금 역도가 자기의 거수기인 《한나라당》을 내세워 《국회》에서 기어이 《MB악법》을 강행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것도 진보적인 언론에 자갈을 물리고 《실용》독재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 남조선각계의 반《정부》투쟁을 철저히 말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리명박은 바로 이러한 파쑈적흉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하기 위해 친미보수세력을 대표하는 박희태, 리회창역도를 《청와대》에 끌어들여 그 무슨 《초당적인 협조》를 설교한것이다. 결국 리명박역도가 떠들어댄 《초당적인 협조》라는것은 친미보수세력들의 공모결탁으로 뒤흔들리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집권안보》를 이루기 위한 파쑈불한당들의 야합외 다른것이 아니다.

리명박역도가 《실용》독재의 철회와 반역《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청와대》골방에서 이런 불순한 쑥덕공론을 벌린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 진보세력들의 의로운 진출을 가로막으려는 범죄적인 파쑈독재강화기도의 발로로서 《실용》독재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리명박이 썩은 바오래기나 다름없는 《한나라당》의 박희태나 정치송장에 불과한 리회창따위에게 한가닥 명줄을 걸고있는것이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인민들의 증오와 버림을 받고 제 운명조차 지키기 어려운 처지에 빠진 그 보수떨거지들이 리명박이 겪고있는 정치적위기를 가시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는가. 역도의 어리석은 망동은 도리여 인민대중의 각성과 그들의 반《정부》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리명박《정권》에 사형선고를 내렸다.

리명박역도가 극우보수패당들을 옆구리에 끼고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제아무리 날뛰여도 때는 이미 늦었다.

리명박은 그 무슨 수로써도 기울어진 운명을 건질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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