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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도련맹 《자연공원법》개정 규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의 종교차별행위가 계속되고있는속에 사찰의 리권을 침해하는 《자연공원법》개정책동이 내외 불교도들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적패당이 추구하는 《자연공원법》개정안은 《국립》공원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것인데 그것이 시행되는 경우 공원안에 있는 수많은 사찰토지들이 업체들의 기업공간으로 들어가 남조선불교계의 전통적인 신행활동령역이 훼손당하게 된다.

《자연공원법》개정놀음은 불교에 대한 극도의 배척관념에 사로잡힌 자들의 종교차별책동의 또 하나의 표현이다.

리명박역도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불교계를 모독하고 탄압하면서 배척하여왔다.

역도는 지난해에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에 참가한 불교도들을 사탄의 무리로 모독하였으며 관광안내지도에서 이미 표시되여있던 사찰표기들을 전부 삭제해버렸는가 하면 남조선불교계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무원장의 차를 그의 면전에서 강제수색하는 깡패짓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불교계에서 로무현 전《대통령》의 장례식에 쓰려고 마련한 참대를 폭력용이라고 억지주장하면서 불교도들을 폭도로 모욕하였다.

이런 자들이기에 사회각계의 련이은 《시국선언》발표로 혼란된 《정국》속에서도 사찰들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될 《자연공원법》만은 한사코 개정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불교도들은 이를 통하여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불교계에 극도의 반감을 품고 사사건건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야수라도 무색케할 무리임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자연공원법》개정책동을 불교를 배척하고 신성한 도장에 막대한 해를 끼치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하겠다.》고 떠들어온 리명박과 같은 사이비그리스도교 장로가 《대통령》감투를 쓰고있는 한 종교차별정책과 온갖 반인민적악정은 계속될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종교계는 물론 각계층이 반리명박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불경에는 때를 알고 할바를 알면 행하라고 밝혀져있다.

우리는 남조선의 불교 종단, 단체들이 리명박패당의 반인민적,반민주적행위에 항거하여 일떠선 각계각층과 굳게 련대하여 역적패당의 종교차별책동과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는 온갖 악정들을 끝장내기 위한 의로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주체98(2009)년 6월 27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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