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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 일본의 공중정탐행위 비난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는 27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일본호전광들이 요즘 우리의 《미싸일발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찰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다.

25일 8시 30분경 일본의 기지에서 날아든 《E-767》공군지휘기가 원산동쪽해상 상공으로부터 무수단동쪽해상상공을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해안과 종심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전파탐지에 광분하였다.

이와 같은 공중정탐행위는 24일에도 감행되였다.

미국상전과의 공모하에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핵시험을 걸고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돌아치던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직접 나선것은 용납 못할 또 하나의 군사적도발이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호전광들속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기지들을 선제타격》하겠다는 호전적폭언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는 속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가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일본침략군호전광들의 공중정탐행위를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우리의 령공을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가차없이 쏴갈길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주체 98(2009)년 6월 27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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