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전 부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리광호가 불치의 병(간암)으로 26일 50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이날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가 발표되였다.
부고에 의하면 리광호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그는 다년간 국가과학원 부원장,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였으며 최근년간 당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부장의 중임을 지니고 당의 과학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주체87(1998)년 최고인민회의 제10기때부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으며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부고는 그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