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싸이버전》에 대처한 합동훈련에 참가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그 무슨 《공격》설을 퍼뜨리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침략적인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 참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미국의 국내안정성이 지난 2006년부터 2년에 한번씩 벌려놓고있는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는 현재 미국의 100여개 정부기관과 40여개 민간기업 그리고 영국, 뉴질랜드,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4개 나라가 참가하고있으며 앞으로 일본도 여기에 가담할것이라고 한다.
지금 미국은 이 합동훈련을 통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싸이버공격무기》개발과 《싸이버전쟁계획》수립을 완성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들이 미국주도의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 참가하려는것은 북침야망을 드러낸 또하나의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로 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저들의 훈련참가를 합리화하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우리를 모해하는 모략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이다.
괴뢰군 《기무사령부》와 악질보수언론들은 괴뢰군에 대한 싸이버침해가 지난해보다 20%이상 급증하였는데 그 대부분이 북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북에서 싸이버전담부대를 운영하고있다.》느니, 《인터네트해킹에서 북이 1위》라느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괴뢰정보원도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위협》을 운운하면서 미국과 합동으로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것처럼 이 행성에서 《싸이버공격》과 《해커침입》의 왕초는 다름아닌 미국이며 남조선도 례외가 아니다.
괴뢰들은 이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각종 합동전쟁연습기간에 수많은 콤퓨터전문가들을 인입시켜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을 벌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우리를 걸고들며 미국과의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 참가하려고 하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을 불러오려는 전쟁광신자, 친미대결분자들임을 그대로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그 어떤 방식의 고도기술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우리를 반대하는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모략과 전쟁책동은 저들의 자멸만을 앞당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