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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인디아,체스꼬에서 당사업시작 45돐,6.15발표 9돐행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과 6.15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인디아, 체스꼬에서 집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도서전시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과 절세위인들을 칭송한 도서들, 주체사상을 소개하는 출판물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 비.씨.굽따는 김정일각하의 45성상은 당과 군대를 틀어쥐고 총대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의 새 시대를 펼친 력사,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력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온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인 중부체스꼬주위원회 책임비서 이리 그룬바우에르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도 쳐물리칠수 있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소개편집물 《희한한 신비경 <아리랑>》이 상영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남아프리카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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